아이들이 말타고싶다해서 급하게 알아보고 예매해서 도착했는데... 한국분은 거의 없으시고(의사소통이 힘들었어요... ) 직원 본인들끼리 대화하시고,.. 한국분이셔도 핸폰하시느라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시고.. 말타본적있냐하셔서 처음이라했는데.. 그게 끝이예요... 더이상의설명도 대화도 없고... 아이들이 먼저 말타는데 아무 설명도 없어서 대충 눈치껏 안장?에 다리 올려줬는데 사진찍지도 못하고 바로 그냥 출발... 한바퀴돌고 끝.. 뭐 싸니까 그렇다해도.. 설명이 하나도 없으셨어요.. 심지어 말에서 내리니 외국분?이 사진찍어주는곳 가라셔서 갔더니.. 사진찍어달라 말안해서 안찍었대요.. 제가 처음 갔는데 사진찍어주는지 어떻게 아나요? 다탔는데 애들,어른 다리에 상처 다났어요... 안장에 쓸리고 풀에 쓸리고.. 가볍게 체험하려다 기분만 상했네요..
제주도 갔을때 애들 한번 타기 좋아요..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사진도 찍고 만족합니다.
가족모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생각 나네요
가족모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생각 나네요
저렴한 가격에 체험 아이가 넘 좋아했습니다
제주도오면 항상 여기서 말도타고 공연도 봅니다.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제주도오면 항상 여기서 말도타고 공연도 봅니다.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직원들이 불친절 .. 그냥 아이만 잠깐 태우기좋음
승마체험 해보고 싶었는데 꽤 시간도 길고 모자도 무료 대여 해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돈내고 말 탈 수가 없었어요 일단 1시간 넘게 기다려야되더군요 가서 대기해놓고 다른걸해야되는데 카트말고 날도더운데 뭘 할수도 없고 단거리였는데 금방 될 줄 알았는데 말은 한정되있는 것 같구요
안내해 주시는 분도 없고 모자 빌려주는건데 그런 안내도 없이 빌려주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고 그냥 별로...............
코스가 너무 짧았지만 아이는 즐거워 했어요
말들도 순하고 저렴하고, 테마파크라 말타기 외에 다양하게 즐길거리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는데 갑자기 승마 체험을 하고 싶어 이용하게 되었어요. 짧은 코스이기는 하지만 아이가 무척 좋아했고, 안전하게 잘 태워주시더라구요. 좋은 추억을 남겨준 것 같아 흡족합니다.
말타는게 제일 기억에남네요 그러나 사진사분이 사진찍으시면 작은 액자하나에 3만원 실망했습니다 너무 비쌉니다 다들 폰으로 잘찍으세요~
4인가족이 탔는데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해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가족이 재미있게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처음 탈때는 무서웠다고 하는데 바로 적응을 하네요. 다음에는 더 길게 타고싶다하네요 ^^
공사중이라 장거리는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ㅠ
오랜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좋았습니다
한번쯤 탈만한 체험입니다.